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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목 기사) 전자파/뇌종양 소송, 구글 스마트폰 중독 해결 노력, 블루라이트 차단 LED 조명

여전히, 미세먼지 가득하고, 일교차가 심한 요즘의 하루하루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오늘 검색된 기사 중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노키아 휴대폰 때문에 뇌종양 걸렸다"…英서 소송

애플이 배워야할 구글의 스마트폰 중독 해결 노력

블루라이트(BlueLight)를 차단한 LED 조명 전시할 예정


"노키아 휴대폰 때문에 뇌종양 걸렸다"…英서 소송


영국의 한 소비자가 장기간 휴대폰 사용으로 뇌종양에 걸렸다며 노키아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미국 씨넷)


(내용 요약) - 영국, 14억원 소송 제기

영국의 한 소비자가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 때문에 뇌종양에 걸렸다며 노키아에 최대 100만 파운드(약 14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내 결과가 주목된다.

휴대폰과 뇌종양의 상관관계 가능성은 과학계의 해묵은 논쟁거리다. 장기간 휴대폰 사용이 뇌종양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와 반박 연구 결과가 혼재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4월 이탈리아 이브레아 지방법원은 장기간 휴대폰을 사용해 뇌종양에 걸렸다고 주장한 소비자가 산업재해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산재 급여 지급 소송에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는 휴대폰과 뇌종양 발병간의 연관성을 인정한 세계 첫 판결이었다.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3083333


애플이 배워야 할 구글의 스마트폰 중독 해결 노력



(내용 요약) - 멋진 시도, 기대됩니다

구글의 디지털 웰빙을 통한 계획은 단지 우리가 화면 밖의 삶에 감사하도록 하는 것일 뿐 아니라 휴대폰와의 상호작용을 더욱 유의미하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은 중요하지 않은 알림, 생각 없는 소셜 미디어 확인, 시간 보내기용 게임 등 휴대폰와의 무의미한 수십 가지 상호작용으로 가득하며 구글은 우리가 선택하는 경우 이 모든 것을 떨쳐버릴 수 있도록 돕고 싶어한다. 중요한 것은 휴대폰를 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여기에 소요하는 시간을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우리의 웰빙에 가장 큰 유해 요소인 야밤의 휴대폰 사용으로까지 확대된다. 윈드 다운(Wind down)이라는 기능을 통해 안드로이드 P 휴대폰은 하루 일과가 끝나면 흑백으로 어두워지고 취침 시간에는 방해금지를 켜서 우리가 취침 시간에 유튜브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일이 감소할 것이다. 구글이 우리로 하여금 삶의 균형을 맞추고 디지털 정신 건강을 차릴 수 있도록 촉구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출처: http://www.itworld.co.kr/insight/109273


블루라이트(BlueLight)를 차단한 LED 조명 전시할 예정



(내용 요약) - 전시회에도 가보고 상세 사양을 확인 예정

동양전기산업은 오는 6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3, 4홀에서 열리는 '국제 LED & OLED EXPO 2018'에 참가해 LED 조명을 전시할 예정이다. 망막 손상을 가져오는 유해 블루라이트를 차단한 LED조명으로, 실내등과 올해 라인업을 강화한 공장등, 가로등, 터널등의 실외등을 전시한다.

국내 최초로 유해 블루라이트(Blue Light)를 차단한 LED 조명인 '아이케어(I Care)' 제품은 일상생활에서 노출이 많은 실내등 위주로 엣지(Edge)면조명, 직하면조명, 다운라이트(Down light), 주차장등 중심으로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이는 건강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으로 새로운 조명 시장을 선도한다.


출처: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6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