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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전자파과민증으로 악성종양이 생긴다? 현대병"전자파과민증"이란?




"전자파과민증"이라는 병명을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현대 툴에서 방출되는 전자파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적지않습니다.

국내에서는 미인가(未認可)인 이 병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증상은 두통, 피부의 따끔거리는 감각, 안면홍조, 어깨결림, 근육통, 기분이 안좋아지는 등 여러가지입니다. 전자파과민증에 가장 잘 아시는 소요카제클리닉 병원장으로 키타자토대학 명예교수인 미야타츠네오씨에의하면, 방사능, X선, 자외선, 적외선, 통신용 전자파가 모든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고주파, 예를들어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파로인해 생기는 것을"전자파과민증"이라고 정의하고있습니다. 단 전자파과민증이 되면, 저주파에서도 증상이 나오게되고 감수성이 높고 진화되어 있을 수록 미감해집니다. 또 과민증으로 사망까지 이르지는 않지만 다른 병과 혼합되면 대응하기 어려워집니다.



왜 전자파가 신체에 나쁜것일까? 우선 가장 첫번째는 "활성산소를 만든다." 라는 것입니다. 활성산소라는 것은 노화현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즉 "노화의 촉진"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무섭게도 "학성종양"도 생기게 한다는 것. 미야타씨는 "전자파로 인해 악성종양이 생긴다는 것은 세계의 공통인식사항이기 때문에, 현재 젊은이들이 장수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툴.

전자파를 제거, 또는 방어하는 커버나, 스티커 등을 사용하여 능숙하게 잘 활용하여 생활하여야 합니다.



(AbemaTV/One Munite Nese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