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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건강이상신호 알리는 6가지 증상 !







건강하지 않다, 라는 표현은 애매모호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과체중은 건강하지 않다 라고 표현할 수 있구요.

저체중이나 식욕 부진 증상을 보일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 닷컴' 이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 6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수면장애



밤에 잠을 잘 못드는 것은 일상의 몇 가지 측면에서 바로잡아야 할 것들이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잘못된 음식을 섭취했다거나 오후 늦게 너무 많은 카페인을 섭취,

하루종일 에너지를 충분하게 쓰지 못한 경우에도 해당됩니다.









2. 피부가 나쁘다



피부의 질은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읽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물론 대표적으로 여드름과 같은 피부문제가 있지만 건강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피부의 타입은 개개인마다 다양하며 다르지만

피부의 질은 건강상 뭔가 큰 문제가 있을 때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먹는 음식이 부실하면 피부의 질에 영향을 주게 되있는데요.

피부에 튼 살과 같은 눈에 띄는 흠집이 있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3. 소변에 문제가 있다



소변의 색에도 건강과 관련이 있습니다.

소변은 옅은 노란색이고 냄새가 나지 않아야 정상이며

일정하게 배변을 하는 것도 정상임을 숙지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만성적인 배변 문제는 건강의 이상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4. 손발톱 상태가 불량하다



손톱이나 발톱에 길쭉하게 솟은 부분이 있거나 변색, 요철 등이 있으면 건강의 적신호일 수 있습니다.



5. 손 발이 너무 차다



손 발이 너무 찬 수족냉증도 정상은 아닙니다.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끊임없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심혈관 질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손 발이 차다는 것은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6. 정신이 흐릿하다



인지력과 뇌 건강은 신체 컨디션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습니다.

비만과 체지방의 증가는 생각하고 추론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으며,

과체중 일 때, 정신력을 강하게 발휘하지 못하는 생각이 든 다면

체중을 빼야 할 때라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