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성인방을 예방하는 신진대사 촉진 식품들

건강이야기 2018. 1. 29. 15:01 Posted by 전자파&블루라이트 차단 엑스블루


특별한 질병이나 건강 문제를 제하더라도,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는 사람들은

'신진대사의 저하'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신체가 에너지를 소비하는 대사 작용에는 근육량과 운동, 식사 후 체온 상승의 세 가지 요소가 주로 영향을 미칩니다. 신진대사가 촉진되면 에너지 소비가 원활해지므로 비만 및 각종 생활습관병 예방에도 기여하게 됩니다. 따라서 적당한 운동과 함께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1. 고추- 캡사이신


신진대사를 높이는 대표적인 식품인 고추는 매운 맛의 대명사로 불리는 '캡사이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캡사이신 성분은 식사로 인한 열 생산을 촉진하고, 매운 맛의 자극이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에너지를 소비하는 '갈색지방세포'가 활발히 작용하도록 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 외에도 고추는 식욕 증진 효과와 땀 분비를 촉진해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발한작용' 에 의한 피부 미용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생강-진저롤


생강 특유의 알싸한 향과 매운 맛 역시 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열 생산을 증가시켜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습니다.

생강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인 '진저롤'은 향균 작용과 면역력 향상, 노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진저롤 성분은 열을 가하면 늘어나기 때문에 생강은 가열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은 그 향과 맛이 식욕을 자극하고 한식 고유의 맛을 더해주는 식재료로 인기가 좋은데요, 마늘이 대사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 B1과 마늘의 냄새 성분 '알리신' 덕분입니다.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 등의 유황 화합물은 열 생산을 높여 칼로리 소모를 늘려줍니다. 마늘의 알리신은 세포가 손상되는 과정에서 활성화되므로 다지거나 갈아서 먹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가열하거나 수분에 노출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후추-피페린


신진대사를 높이는 후추의 성분은 '피페린' 이라는 매운맛 성분인데, 이 성분이 갈색지방세포를 활성화시켜 열 생산을 높여줍니다. 피페린은 후추 중에서도 특히 검은 후추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후추는 이 밖에도 항산화, 항균작용, 식욕증진 등의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추는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자몽-리모넨, 누토카톤


쓴 맛이 매력적인 자몽에 들어있는 '리모넨' 이라는 성분 역시 교감 신경을 자극해 열 생산을 늘려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몽에 들어있는 또 다른 성분인 '누토카톤'도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리모넨과 누토카톤은 특히 자몽의 껍질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요리에 활용할 때에는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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